생활인구 유입 책임질 ‘2024 지역관광추진조직’ 22개소 선정


생활인구 유입 책임질 ‘2024 지역관광추진조직’ 22개소 선정

생활인구 유입 책임질 ‘2024 지역관광추진조직’ 22개소 선정 2024.03.11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4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22개소를 선정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주민과 업계, 지자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관광의 역량을 결집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1단계와 2단계 각각 4.3:1, 2.3:1로 예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회의 심사를 거쳐 동구문화관광재단(광주 동구), (재)영월문화관광재단(강원 영월군), (재)영덕문화관광재단(경북 영덕군), (재)영동축제관광재단(충북 영동군),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전남 강진군) 등 10개소를 신규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기존 지역관광추진조직을 대상으로 성과를 평가한 결과, 협동조합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경남 하동군), (재)완주문화재단(전북 완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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