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발생시 ‘즉·강·끝’원칙으로 즉각 출동, 강력히 진압, 끝까지 찾아가 응징”


“테러 발생시 ‘즉·강·끝’원칙으로 즉각 출동, 강력히 진압, 끝까지 찾아가 응징”

“테러 발생시 ‘즉·강·끝’원칙으로 즉각 출동, 강력히 진압, 끝까지 찾아가 응징” 2024.03.13 국방부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3월 13일(수) 오전, 육군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하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특전요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신원식 장관은 특전사령관, 제특임여단장, 단장 등으로부터 테러 대비태세, 한미 연합 특수타격 훈련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습니다. 특전사는 3월 8일(금)부터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일환으로 해군 특수전전단 ( UDT / SEAL ), 공군 항공관제팀 ( CCT ), 미 육군 제1특전단 등과 함께 한미 연합 특수타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의 최정예 특전요원들은 연합·합동전력을 활용한 핵심시설 내부 소탕 등 고도의 전투기술을 숙달했습니다. 특전사령관은 보고 간 “국내외 정치 일정을 고려해 북이 테러를 포함한 다양한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며, “테러 발생 시에는 ‘즉·강·끝’ (즉각, 강력히, 끝까지) 원칙으로 즉각 출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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