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앱스토어’ 구축해 스마트팜 신기술 도입 쉽고 빠르게


‘농업용 앱스토어’ 구축해 스마트팜 신기술 도입 쉽고 빠르게

‘농업용 앱스토어’ 구축해 스마트팜 신기술 도입 쉽고 빠르게 2024.03.14 농촌진흥청 ‘농업용 앱스토어’ 구축해 스마트팜 신기술 도입 쉽고 빠르게 - 온실, 하나의 플랫폼에서 한 번에 관리 - 농가는 다양한 지능형 앱 활용으로 생산성 향상 - 기업은 제품 개발 비용 절감으로 경쟁력 강화 딸기를 재배하는 ㄱ 씨는 수년 전 조성한 자신의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에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연결하려다 비용에 놀랐다. 기존 회사 제품과 데이터(자료) 공유 방식, 규격이 달라 추가 비용 500만 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ㄴ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환경 분석‧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려다 벽에 부딪혔다. 최신 기술을 원하는 농가는 많지만 기존 제어기와 연동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업체마다 다른 스마트팜 장비와 재배, 운영 기술을 하나로 통합해 보급할 수 있는 차세대 온실 종합관리 플랫폼 ‘아라온실(Ara Greenhouse*)’을 개발했다. *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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