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장사정포 다 볼 수 있다!(대(對)포병 탐지레이다-Ⅱ, 육군 全 군단 및 서북도서 배치 완료! )


적 장사정포 다 볼 수 있다!(대(對)포병 탐지레이다-Ⅱ, 육군 全 군단 및 서북도서 배치 완료! )

적 장사정포 다 볼 수 있다!(대(對)포병 탐지레이다-Ⅱ, 육군 全 군단 및 서북도서 배치 완료! ) 2024.03.29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수도권 및 서북도서를 위협하는 적 장사정포도발에 대비하여 효율적인 대화력전 수행을 위한 대(對)포병 탐지레이다-Ⅱ를 육군 全 군단 및 서북도서에 배치 완료함으로써 대북 억제 감시능력이 월등히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대(對)포병 탐지레이다-Ⅱ는 육군 군단급 작전지역 및 서북도서 전방의 적 포병 위치를 신속·정확하게 탐지하여 탐지정보를 작전통제소 및 대화력전 전담부대로 전파하는 핵심 장비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체계개발 과정을 거쳐 2018년 최초 전력화를 시작하여 2024년 3월 29일을 기점으로 전력화를 완료하였다. 대(對)포병 탐지레이다-Ⅱ는 능동위상배열(AESA)*을 적용한 국내 최초 대포병 탐지레이다이다. 이는 적군으로부터 탐지 및 전자 공격을 어렵게 하여 전자전 방어 능력을 한층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안테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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