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의 감사일기_32-51


 지원이의 감사일기_32-51

32. 속상해서 눈물보이고 할 때 진심으로 위로하며 아파해주고 응원해주는 동료팀장님들 있어 감사합니다. 33. 아무리 급여가 낮아지고 힘들어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은 선물들을 살 수 있는 능력은 되는 것에 감사합니다. 34. 매일 업무 끝나고 저녁 안 챙겨먹고 아플까봐 끼니 걱정해주며 혼자가 아닌 함께 간단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동료가 있어 감사합니다. 35. 만난지 한 달 밖에 안되었는데도 마음을 열고 다가와 준 새로운 팀원들에 있어 감사합니다. 36. 걱정많았던 신입팀원 3명 중 모두 원하는 성과를 맞추지는 못하였으나 걱정에 잠도 설치고 한 거 비하면 너무 좋은 성과들을 달성했습니다. 그리하여 본인들의 원하는 급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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