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의 감사일기_91-100


 지원이의 감사일기_91-100

91. 내 감사일기 다이어리에 있는 감사일기를 옮겨서 작성하느라 커피숍에 있는데 이 순간 무언가 엄청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나의 몰두하는 모습이 얼마만인지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92. 일요일 저녁 7시가 넘어가는 지금 이순간, 시간을 멈추고 싶을 만큼 아쉽고 짜증도 살짝 나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위해 내 이름처럼 지원해주고 웃으면서 출근 인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93. 이렇게 마지막 100개를 위해서 올리는 순간, 4년 전 이후 감사함이 더 커지긴 했었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사소한 모든 것들이 감사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며 벅차오름을 느낄 수 있어 진짜 감사합..........

지원이의 감사일기_91-100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원이의 감사일기_9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