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의 감사일기_61-70


 지원이의 감사일기_61-70

61. 대학원의 시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하고 전공을 변경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습니다. 진정 원하는 배움이 무엇인가도 고민을 했었을 정도로 스트레스 아닌 약간의 스트레스도 있었으나 함께 이끌어주고 같이 손잡고 가주는 동기들이 있어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으로 조금씩 찾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62. 안 좋은 일이 있었을 때 우리 큰언니들의 진심어린 걱정으로 챙겨주심에 정말 감동과 고마움이 담을 수 없을만큼 넘쳤습니다. 이런 분들과 예쁜(?)동생으로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63. 마음처럼 넘치게 해주지 못하는데도 작은 것에도 감사하다고 잊지 않고 말해주는 팀원분들이 있어서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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