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의 감사일기_71-80


 지원이의 감사일기_71-80

71. 하루도 제대로 휴가를 낸 적이 없는 나로 이직할 생각으로 늦은 여름 휴가여행을 진행했었습니다. 어찌 좋은 분들의 손을 다시 잡아 6개월을 더 연장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휴가를 낸 날짜가 다가올수록 엄청난 스트레스가 다가오며 눈물까지도 났는데 우리의 리더 부장님께서는 "이미 승인해 드린거니 다녀오십시요" 양 옆 팀장님들은 "우리가 알아서 할게 걱정마! 돌아만 와"라며 안심을 시켜주셨습니다. 모두 덕분에 5일의 가족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72. 나로 인해 매년 1번은 다니는 가족여행을 못가서 서운했는데 이렇게 다시 건강한 눈으로 가족 모두 건강하게 괌으로 가족여행을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3..........

지원이의 감사일기_71-80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원이의 감사일기_7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