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의 감사일기_52-60


 지원이의 감사일기_52-60

52. 생각한 대로 하나씩 다시 모든 것이 이루어짐에 있어 감사합니다. 53. 10.11 새로 태어난 내 이름 공지원으로 새 주민등록증과 여권을 발급받아 지갑에 넣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4. 회사에서의 눈물과 함께 지새웠던 힘든 8개월 시간의 고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참고 이겨내며 왔습니다. 서로 다른 성향의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같은 성향으로 잘 따라와주는 팀원들이 있고 더불어 내가 원하는 길로 다시 올라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55. 9월 한 달 우수한 팀원이 실적이 저조한 부분으로 면담을 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힘들어하고 저조한 성과를 내는 팀원에게 지표를 보여주며 이러니 안되지라고 말했을 겁니다. 그러나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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