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버려야 할 것들(feat. 꼰대)


직장 상사가 버려야 할 것들(feat. 꼰대)

과유불급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영어로는 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 요즘에는 흔히들 Too much...라고 해서 딱히 좋은 의미로 쓰이는 얘기는 아니다. 직장 생활에 비유해서 보면 참 멋들어진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사라는 자리에 있는 당신이라면 일에 있어서 과유불급하지 않는가? 오늘 이 글을 읽고 당신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회의가 일상인 당신 걸핏하면 소집하는 회의 때문에 되는 일도 안된다. 모여서 얼굴 보며 얘기해야 할 것들은 많다. 실제로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 회의가 잦고, 길어지면 그것만큼 쓸모없는 것도 없다. 왜 모여서 얘기를 하는지, 회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얘기는 왜 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하직원이 있다면..


원문링크 : 직장 상사가 버려야 할 것들(feat. 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