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짜증이 울컥 드는 직원


듣기만 해도 짜증이 울컥 드는 직원

조직이라는 것이 한 사람의 힘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 그렇다면 리더에게는 자신에게 힘을 실어줄 믿음직한 직원이 필수적이다. 매사에 불만 불평만 늘어놓고, 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하는 직원이 있다면? 당장 그 직원은 연말 인사고과에 좋은 점수를 받는 걸 포기해야 할 것이다. 리더가 바른 말을 하는 직원과 핑계를 대는 직원을 구분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런 직원이 있다면? 지금껏 그렇게 해 왔는데요? 김 부장은 팀을 옮겨 온 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박 과장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박 과장은 사실 근태도 좋고, 업무 스킬이나 실적도 나쁘지 않은데 그의 업무 태도는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김 부장이 새로운 방식으로 업무를 시도하려고 하면 박 과장은 언제나처럼 “부장님, ..


원문링크 : 듣기만 해도 짜증이 울컥 드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