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싫어하는 할머니한테, 고양이를 맡기면 생기는 일 #고양이 확대 #고양이 학대 #뚠냥이 #뚱냥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할머니한테, 고양이를 맡기면 생기는 일 #고양이 확대 #고양이 학대 #뚠냥이 #뚱냥이

고양이를 싫어하던 할머니한테 고양이를 돌봐달고 부탁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달 후 다시 고양이를 집에 데려왔는데.. 폭풍 확대 당해 뚠냥이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확대당한 사연 그 주인공은 마루이고 주인은 완주 찬(WanJu chan)입니다. 완주 찬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고양이를 잠시 돌볼 수 없는 상황이 생기자, 그의 할머니에게 잠시 고양이를 맡아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할머니는 고양이가 싫다고 했지만, 아들의 사정상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고양이를 맡게 되었습니다. 고양이 마루를 맡긴지 한달이 지나고, 고양이를 픽업하러 간 완주 찬은 화들짝 놀랐습니다. 손바닥만하던 고양이 마루의 모습은 사라졌기 때문이죠. 실제로 그가 마주한 것은 배가 볼록튀어 나온 상태로 바닥에 엎드려 푹 퍼져있는 고양이 마루였습니다. 한달 밖에 안됐는데 마루는 어느새 빵빵하고 터질 것 같은 뱃살을 가지게 됐습니다. 고양이가 싫다던 할머니..하지만 맛있는 것도 엄청주고 아이를 편하게 해준 것도 할머니의 남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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