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데일의 대지에서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STORY 사고를 당해 생명유지 장치 없이 살아갈 수 없게 된 소녀 케이나가 유일하게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VR-MMORPG 리아데일 뿐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정전으로 인해 생명유지장치가 정지했고, 케이나는 게임을 하고 있는 도중 사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눈을 떠 보니 200년 후 세계로 NPC였던 캐릭터들이 세상을 이끌고 나가고 있었다. 다행이도 케이나의 기존의 스킬은 모두 유지되어 이미 최상의 레벨인 하이엘프 케나로써 살아간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케나 말고 몇몇 더 있는데 이들도 개인마다 이세계에 온 시점이다르다. 게임시절 만들었던 NPC들이 이제는 아들 딸로 되어있고 나름 나라의 중요책을맡고 있고 그냥 이세계 라이프물로 킬링타임용 ..... *잡담* 내 블로그의 시작이 덕질인데.. 덕질에 너무 오래동안 소홀했던거 같아서 기록의 의미로 앞으로 간략하게 본것들은 정리해놔야지.. 21년?부터 꽂힌 장르가 이세계물로 현생이 힘들어서 그런가? 어릴 때는 이 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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