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미용학원 머리꾸며 보려다가 미용사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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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제 인생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미용사 저는 얼마 전 전역했고, 자격증 취득 한 다음 지금은 작은 숍에서 스텝으로 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제가 미용 스텝으로 일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던 제가 관심이 생기고 또 도전하게 된 과정과 이유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군대에 들어가기 전까지 외모 관리는 세안 후 대충 스킨이나 바르고 뷰티, 미용? 이런 건 생각도 못해봤고 또 관심도 없던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바로 군대입니다. 군대에 들어가면 죽어라 훈련 받고, 자대 배치도 받고, 복무를 하게 됐는데, 지원하는 사람이 없는데, 선임이 지원하라고 해서 '깍새'에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네, 이발병 맞습니다. 보직이 따로있고 내 업무도 있는데 따로 내 개인시간을 활용해서 머리를 깎아준다? 아, 공군 갈 걸.. 공군은 따로 이발해주시는 군무원도 있고 그렇다던데.. 어찌저찌 부대인원을 이발했습니다. 하다보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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