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에 차박, 카크닉하기 좋은 실미유원지, 실미도해수욕장 이전에 실미유원지 방문했을땐 비도오고 야영도 금지였었는데 오늘 와보니 야영이 가능해졌더라구요. 매표소에서 비용 지불해야 입장가능해요. 당일 2,000원 소형차량 3,000원 총 5,000원을 지불하고 입성했습니다. 야영하게되면 1인 18,000원이라고 하드라구요. 심히 하고 싶었...큭큭 와우~평일인데도 그늘자리는 꽉 차 있었어요. 이용시간은 평일은 19시까지구 주말은 21시까지네요. 사실 오기전 하나개해수욕장 갔다가 차량진입이 안되서 허탕치고 온 거랍니다. 하핫 지난번엔 간조였어서 갯벌위주였는데 오늘은 바닷물이 풍성하네요. 만조라 실미도 못 들어가는 날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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