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롯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2023년 롯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jblesly, 출처 Unsplash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선수가 2022년을 끝으로 은퇴를 하였다. 자이언츠의 팬이 된 이후 롯데가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이대호 선수는 롯데의 자존심이였다. 그 선수가 은퇴한 후 자이언츠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2023년 자이언츠는 대대적인 투자를 하였다. 팬으로써 항상 취약햇던 포수 유격수 투수 자리를 외부 FA로 보강해왔다. 유강남, 노진혁, 한현희 세 선수가 새로 자이언츠에 합류하게 되었다. 롯데의 새로운 안방마님 유강남 선수의 합류는 롯데의 고질병인 포수문제를 종식시킬 수 있는 약 같은 존재다. 공격력도 수비력도 강민호 이후에 스쳐온 선수들보다 띄어나며 수비이닝도 오래 할 수 있다. LG의 강한 투수진에는 포수의 역할도 있다고 생각한다. 유강남 선수가 합류했으니 롯데 투수진도 더 비약적으로 낳아 질 것 같다. 내야 센터라인의 사령관 노진혁 선수가 사직에서 펑펑 날라 다닐 때 마다 우리 유격수 포지션은 공수에서 항상 약점이 지적됫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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