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롭스크 시민들 "시위 멈추지 않을 것"

러시아 하바롭스크시에서 시민들이 29일째 대규모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들은 채포된 주지사 세르게이 푸르갈을 지지하며 거리를 나섰다. 공식 집계에 다르면, 이번주 토요일에는 3000명의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했다. 비공식 집계를 따르면 1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했다.세르게이 사비노프, 사업가"정부는 국민에게 불법적인 사항에 대해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국민은 항상 옳습니다. 이게 다에요. 경고입니다.마리나 베르트코바, 연금수령자"말보다 행동입니다. 먼저, 하바롭스크 법원이 진실되다면 어떠한 답변이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냥 사람을 가두고 조용히 앉아있는건 아니죠".러시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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