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지칭색깔과 특징


업종별 지칭색깔과 특징

안녕하세요~ 참새그루밍입니다. 요즘 빠르게 변화하고있는 시대에 살고있는 저는 많이 느낍니다.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있고, 생겨나고 있는 중이라고요. 그래서 그에 걸맞게 직종별 색깔과 특징을 오늘의 주제로 가져왔습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트 칼라(White collar worker) -1930년 처음 생긴 용어로 샐러리맨이나 사무직원을 지칭한다. -19~20세기 미국·유럽에서 남성 사무직원이 주로 흰 와이셔츠를 입었던 것에서 유래했다. 블루 칼라(Blue collar worker)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노동계층 (제품 생산직, 건설현장직, 기능공, 운전직, 수리업무 등) -작업복 색깔에서 유래 핑크 칼라(Pink collar worker) -전통적으로 여성 직업이었던 서비스 직종 중 비서, 관리 행정직, 간호사 등 -전문성 보다 섬세함, 유연함, 상상력을 강조 골드 칼라(Gold collar worker) -두뇌와 정보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정보화시대를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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