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 아파트 청약 경쟁률 중·소 건설사 보다 4배 이상 높다다


10대 건설사 아파트 청약 경쟁률 중·소 건설사 보다 4배 이상 높다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예비 청약자들(사진제공. 롯데건설) 올 상반기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10대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 1순위 청약경쟁률이 중·소 건설사 아파트 청약경쟁율을 크게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가 상반기 아파트 청약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다르면 도급순위 상위 10대 건설사들이 시공한 브랜드 아파트의 1순위 평균 경쟁율은 14.07대 1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 이하의 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 1순위 경쟁율은 3.39대 1로 조사대 10대 건설사 아파트가 4.1배 높게 나타났다. 10대 건설사 아파트는 서울과 수도권의 대단지와 지방에서도 지역민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주요입지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10대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입주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국토부 실거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가 거래는 5억8,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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