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 LVMH 며느리와 다정한 컷


이부진 사장, LVMH 며느리와 다정한 컷

LVMH 제럴드 구이엇 사장과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출처. 제럴드 구이엇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명품업체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의 셋째 며느리 제럴드 구이엇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구이엇 사장은 LVMH가의 며느리이자 패션브랜드 ‘데스트리(DESTEREE) 창업자이기도 하다. 이부진 사장이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석 교수 결혼식에 든 가방은 ‘데스트리’의 ‘건터 파스망트리 백’으로 알려졌다. 노끈을 둥글게 말아 만든 듯한 이 가방은 ‘이부진 백’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이부진 사장과 LVMH 집안과의 인연은 깊다. 이 사장은 지난 3월 아르노 LVMH 총괄회장이 방한했을 때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직접 안내하기도 했다. 구이엇 사장은 이부진 사장 외에도 그룹 블랙핑크 로제, 배우 이정재 등과 함께 한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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