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공사현장서 근로자 사망사고


대우건설 공사현장서 근로자 사망사고

대우건설이 공사중인 인천 서구 경서동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50대 남성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해 숨졌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협력업체 소속의 해당 근로자는 11일 오전 9시경 오피스텔 건설현장 지하 2층 주차장에서 거푸집 해체작업을 하다가 개구부를 통해 3m 아래 지하 3층으로 떨어지며 머리를 크게 다쳤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11시쯤 숨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남성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사고가 난 곳은 3627억8362만 원 규모 인천 경서3구역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대우건설이 2020년 6월 수주해 지하 3층~지상 39층 6개동 총 1534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중이다....

대우건설 공사현장서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우건설 #사망사고 #인천서구오피스텔 #중대재해처벌법

원문링크 : 대우건설 공사현장서 근로자 사망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