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국 3만1150가구 공급. 서울은 '0'


1월 전국 3만1150가구 공급. 서울은 '0'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 (사진제공. DL건설) 내년도 주택시장을 가늠해볼 수 있는 1월 분양시장의 공급물량은 12월 대비 약 5000가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분양 비수기에다 총선을 앞두고 눈치를 살피는 사업장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024년 1월 전국 29곳에서 3만1150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기준)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2만3327가구로 수도권 1만303가구(44.2%), 지방은 1만3,024가구(55.8%)로 집계됐다. 이는 12월 물량(2만7944가구) 대비 16.5% 줄어든 것으로 2022년 1월 물량(2만2375가구)과는 비슷한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5613가구(11곳, 24.1%)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고 인천 ,690가구(4곳, 20.1%), 광주 4045가구(3곳, 17.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물량은 없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1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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