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세, 반포 원베일리...전용 수제맥주 출시


그·사·세, 반포 원베일리...전용 수제맥주 출시

그들만이 사는 세상이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 상가에 '원베일리 맥주'를 판매하는 가게가 문을 열었다. 뉴스1 News1 김도엽 기자 평당 1억원을 웃도는 서초구 반포동의 대장주 '래미안 원베일리'가 입주민 전용 카드에 이어 수제 맥주를 출시했다. 국내 수제맥주 제조사가 아파트 이름을 딴 맥주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 상가에는 '원베일리 맥주'를 판매하는 가게가 영업 중이다. 해당 맥주는 수제 맥주 업체 아트몬스터와 협업해 만든 것으로 단지 내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개당 4500원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해당 가게는) 시공사와는 무관하다"라며 "아파트 상가나 조합에서 자체적으로 소규모 브루어리를 섭외해 소량 생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원베일리는 아파트 입주민만을 위한 신용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삼성카드는 삼성물산과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전용 신용카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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