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난에 수도권 초품아 인기!


서울 전세난에 수도권 초품아 인기!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항공 조감도 (사진=대광건영) 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 3.3당 2300만원을 넘어서자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 아파트를 장만하려는 수요도 늘면서 초등학교를 품은 수도권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시장 큰손으로 떠오른 3040 세대들 사이에 '초품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3040세대들 대부분이 초등학생 자녀를 분 학부모들이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1월~11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38만4878건 중 53%에 달하는 20만2212건이 3040세대의 매매거래다. 전국 아파트 매수자 2명 중 1명 이상이 3040세대인 셈이다. 초등생 자녀를 둔 3040세대의 영향은 청약시장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슷한 입지 조건에도 초등학교의 거리에 따라 청약 온도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청약을 실시한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는 1,04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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