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이 된 이부진 사장...완판 행진!


패션 아이콘이 된 이부진 사장...완판 행진!

두을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부진 사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장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이 연거푸 매출이 급등하면서 웬만한 셀럽보다 나은 홍보효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부진 사장이 올해 초 두을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대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입었던 딘트 투피스는 언론 보도이후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작년 최고 히트작으로 꼽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극중 박연진이 입었던 옷 중에 여러벌이 '딘트' 옷이라는 것이 알려졌던 때보다 반응이 뜨거웠다. 2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딘트 쇼핑몰은 이부진 사장이 딘트 옷을 입었다는 사실이 보도된 이후 매출이 평상시보다 5배 많았다. 이사장이 잆었던 넨토 슬림 투피스 매출은 100배 늘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11만9700원으로 알려졌다. 이부진 사장이 두을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두을장학재단) 딘트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출신 신수진 대표가 만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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