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핸드백 쿠론, 빅토리아 베이커리와 협업


여성 핸드백 쿠론, 빅토리아 베이커리와 협업

쿠론x빅토리아 베이커리 서머 피크닉 에디션(사진 코오롱 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서울 종로구 서촌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베이커리’와 함께 여름 피크닉 콘셉의 협업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빅토리아 베이커리’는 동화 같은 영국 시골마을의 베이커리를 모티브로 홈메이드 디저트와 감도 높은 굿즈를 판매하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쿠론과 빅토리아 베이커리가 협업한 '서머 피크닉 에디션'은 로열블루와 레드 색상이 적용된 보냉백, 칠러백, 미니 크로스백, 참 장식 등 활용도가 높은 상품들로 구성된다. 쿠론x빅토리아 베이커리 서머 피크닉 에디션(사진 코오롱 Fnc) PVC 소재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날 야외에서도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와인칠러백과 생활방수와 내구성이 뛰어난 타포닌 소재의 ‘보냉백’을 비롯해 빅토리아 베이커리의 대표 디저트인 컵케익을 모티브로 제작된 미니 크로스백, 똑딱이와 지퍼 여밈 장식으로 앞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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