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열기 살아나나...11일 1순위 청약 성적 양호


아파트 청약열기 살아나나...11일 1순위 청약 성적 양호

아너스 웰가 진주 조감도 (사진. STS개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뤄지면서 분양시장도 살아날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1일 전국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7개의 아파트 대부분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일반공급 45가구 모집에 나선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2만2235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494.1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5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에서만 2617명이 몰려 523.40대 1로 단지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 592-39번지 일원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4개 동, 총 2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반경 500m 이내에 강변역과 구의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에 전용면적 84의 최고 분양가가 12억7500만원으로 인근 시세대비 2억원 이상 저렴해 수요자들의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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