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지입기사)의 애환과 인생의 영화 '백일몽'


택배기사(지입기사)의 애환과 인생의 영화 '백일몽'

안녕하세요 지화자 김과장 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택배기사(지입기사)의 눈을 통해 보여주는 영화 '백일몽' 이야기 입니다. 특이하게 영화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단순히 영화가 아닌 제가 몸담고 있는 물류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독특하면서 공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백일몽'이라는 영화의 탄생 배경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종합 물류기업 한진이 물류와 엔터를 결합한 ' 로지테인먼트(Logistics+Entertainment)' 라는 새로운 개념의 물류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그 마케팅의 일환으로 물류 업계 최초로 택배를 소재로 한 단편 영화를 개봉했습니다. 최근 모바일 게임 개발, 카톡 이모티콘과 한진 브랜드 굿즈를 제작하는 등 소비자와 가까워지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간단히 영화를 소개하자면...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치매에 걸린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지 못하고 아픈 엄마를 돌보면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택배기사 아들.. 코로나로 제대로 된 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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