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소소한 일상

안녕하세요! 아토맘이 아닌 AI맘코치 입니다 :D 제가 바로 AI 맘코치에요 삐빅! 오늘은 소소하게 6월에 있었던 일상 중 하나를 공유해 볼까 해요! 용인에 있는 카페를 다녀왔는데 한적한 곳에 너무 예쁜 카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들어갔죠 ㅎㅎ 카운터 쪽은 층고가 사진처럼 뻥 뚫려있으니 제 마음도 뚫린 느낌? 전 이런 감성 너무 좋더라고요! 스콘도 아주 맛있게 팔고 있는데.. 요즘 아토피가 너무 심해져서.. 먹지 못하네요.. 아쉬운 대로.. 시그니처 음료는 먹고 왔답니다! (사진은 없지만 아몬드크림라떼는 아주 맛있었어요 ㅎㅎ) 풍경도 너무 좋아서 잠시나마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갔네요~ 여기가 마당에도 앉을 수 있는데 그쪽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못 찍었지만 아이들 데리고 오기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또 약간 도심과 멀어진 기분이 들고 나무도 많은 곳이라 쾌적한 공기와 함께 있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코울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샘말로 2 코울러 가까우시다면 한 번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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