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파리 6일차] 빠리지앵 흉내 내기


[혼자 파리 6일차] 빠리지앵 흉내 내기

빠리지앵 흉내?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라고 후다닥 들어오셨다면 죄송 그냥 더 이상 파리에서 할 일이 없어 숙소 근처 카페가서 책읽다가 문득 나 좀 현지인 같을지도 라는 생각을 하다가 붙인 제목 Shakespeare and Company 37 Rue de la Bûcherie, 75005 Paris, France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카페 가기 전 셰익스피어앤컴퍼니를 들렸다 에코백은 내가 너무 많아서 노트를 샀다 노트도 비쌈ㅎ(14유로) 이왕 프랑스 서점에 온 거 슬픔이여 안녕 원서를 살까 노트를 살까 엄~청 고민했다 남친이 그냥 노트사래서 ㅇㅋ하고 노트 샀다 아 참고로 셰익스피어앤컴퍼니 책은 다 영어다 불어일줄알았는데 나만 그랬나요?(머쓱) 여튼 직원들 영어도 수준급임 원어민같음 비오는 날의 파리는 이렇답니다 그리고 비오면 1.5배는 더 추워짐ㅜ 63 Rue Saint-Louis en l'Île 63 Rue Saint-Louis en l'Île, 75004 Par...



원문링크 : [혼자 파리 6일차] 빠리지앵 흉내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