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냄비로 간편히 즐긴 낙곱새


일회용 냄비로 간편히 즐긴 낙곱새

요즘 저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정신없이 일하고 퇴근한 후 집에와서 저녁먹고 씻고 기절했네요. 오늘도 바쁠 예정이라서 회사 가는 발걸음이 너무 무겁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달 월급에는 상여금이 포함되어 나올꺼 같아 그것만 보고 다녀요. 어제 저녁에는 집에 들어가는길에 낙곱새를 포장해 가서 먹었는데요. 버너 구입한 뒤로 진짜 음식을 편하게 더 해먹는 것 같아요 ㅋ 식탁에서 끓이면서 먹으니 훨씬 맛있게 즐길 수가 있는 듯 ㅋ 특히 이곳은 일회용냄비로 주기 때문에 이대로 그대로 끓이기만 하면 되서 좋아요. 마지막 볶음밥 할 때도 아래가 타도 걱정없이 버리면 되니 좋구요. 내 후라이팬에 볶음밥 하면 누룽지처럼 누르게 하고 싶어도 나중에 설거지도 귀찮고 코팅도 벗겨지니 마음대로 못하잖아요 ㅠㅋ 그런데 일회용으로 주시니 그럴걱정이 노놉! 거기다가 양도 얼마나 푸짐한지요~~ 소스를 추가로 구입이 가능한데 집에 있는 재료들 함께 넣어서 해먹으면 더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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