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침대패드 시어서커 사용해보니 시원해요

기존 사용하던 시어서커 침대패드가 있었는데, 여름이라 땀을 자주 흘리다 보니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 위해 하나 더 구매했어요. 그동안 여러재질의 패드와 이불을 사용하다보니 시어서커 재질이 시원하고 촉감도 좋아서 사계절용으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특히 고양이 털이 들러붙지 않아서 관리가 좋아 더욱 마음에 들었던 재질이라 기존 사용하던 같은 재질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꼬메프리마 시어서커 여름 침대패드 제품이고, 컬러는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고양이들도 침대를 좋아해서 화이트로 사용하면 금방 더러워질까봐 화이트가 꺼려졌지만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깔끔해보니 화이트가 낫겠지 싶어 화이트로 구매했어요. 이러한 이유로 그동안 사용하던 침대패드 색상은 그레이이거나 어두운 색상이였거든요. 텍스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름이 잡혀있고 촉감이 매끄럽습니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 시원하고 좋아요. 그래서 여름에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침대패드이지요. 사이즈는 슈퍼싱글(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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