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온기 솥밥만 먹는 걸로 솔직후기


제주 애월 온기 솥밥만 먹는 걸로 솔직후기

제주도 여행을 가서 첫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했던 제주 애월 온기입니다. 막 도착했던 터라 허기진 상태였기 때문에 기대 또한 많이 되었는데요. 먹었던 애월 솥밥과 전복 물회의 맛은 어땠을까요? 솔직후기 적어보았어요. 애월 온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1 방문했던 시간은 09:10분 정도였고요. 영업시간이 09:00 - 21:00까지라서 거의 오픈하자 바로 온 셈이에요. 바로 앞쪽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왔는데 사진에 보이는 곳은 후문입니다. 아직 열지 않은 줄 알고 살짝 당황했어요. 정문은 도로가 쪽에 있으니 돌아서 나가야 해요. 도로 쪽으로 나가면 쉽게 제주 애월 온기를 찾을 수 있었어요. 애월 솥밥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곳이라 저 또한 매우 들떠있는 상태였어요. 매장은 깔끔했고요.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막 오픈을 해서 그런지 주방이 조금 분주해 보이긴 했어요. 에어컨도 시원하게 틀어져있어서 쾌적하게 식사를 하기엔 좋았어요.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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