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만다 서울숲점] 화를 참고 먹은 비프 웰링턴/ 느와르 파스타 솔직후기


[차만다 서울숲점] 화를 참고 먹은 비프 웰링턴/ 느와르 파스타 솔직후기

찾기 너무 힘들었던 차만다 서울숲점차타고 방문할 곳은 못되는 듯 하다ㅠㅠㅠ한참 헤매다가 결국 전화해서 물어봤는데차타고 네비찍고 가고있는데도저히 못찾겠다고 했더니직원왈 네이버에 지도나와있으니 지도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이 화악먹기 전부터 기분이 나빠졌다우리가 앉은 자리먹는 내내 직원이 슬리퍼를 찍찍끌고 다녀계속 신경과 귀가 거슬렸다메뉴가 많다비프웰링턴 39,000원가니쉬의 아채들은 제대로 익어 맛있었다의아 했던건 왜 temperature즉 고기의 익힘 정도를 안물어 봤을까 였다뭐 노멀로 주려고 하나보다 생각했다먹다가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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