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마티네차움 산후조리원 2탄: 객실편] 4-500만원의 가치를 할까? 장단점 낱낱이 살펴보기

[일산 마티네차움 산후조리원 2탄: 객실편] 4-500만원 가치를 할까? 장단점 낱낱이 살펴보기 일단 객실에 들어가기에 앞서 왼쪽에 있는 사진은 밥과 간식이 나오는 곳이고 오른쪽은 빨래를 두는 곳인데 좌측 바구니에는 공용빨래 (잠옷, 수건등) 오른쪽 세탁망에는 개인빨래 (속옷, 개인수건등) 를 넣으면 된다 바구니에 넣었던 잠옷은 다음날 세탁망 밑에 비닐에 싸여 놓여있다 윗층은 밥칸 아랫층은 빨래칸 옆 객실이랑 같이 쓰는 방식인데 내 옆집에 있던 산모는 빨래있는 서랍 열때마다 쾅쾅거려서 굉장히 시끄러웠던.. 이웃 잘만나는것도 운이다..ㅠㅠ 객실에 들어가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다.. 환한 창이 있는데, 다들 전경이 좋다고 하던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그냥 빌딩숲에 회색도시 좋았던건 중간문이 있어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거나 (남편있을때) 모자동시간에 화장실갈때 조용하게 방음이 되어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잠잘때도 중간문을 닫고자서 아침식사오는 달그락 거리는 소리와 사람들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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