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태양광 발전용 에너지저장장치 건설 공사 위치도 / 쌍용건설 [건설워커 잡톡 2024-01-09] 쌍용건설(대표이사 김기명, 김인수)이 아이티(Haiti) 태양광 사업 수주로 중남미에 첫 진출한다. 쌍용건설은 아이티 MEF(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Haiti)가 발주한 '아이티 태양광 발전 설비와 ESS설비 건설 공사 및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사는 글로벌세아 공장이 있는 아이티 카라콜(Caracol) 산업 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발전소(12) 및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10h)를 축구장 30개 규모(20만)로 시공하고 5년간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는 5700만 달러(한화 약 750억원)다. 공사비는 미주개발은행 차관 재원이라 안정적이다. 글로벌세아 그룹이 쌍용건설의 최대주주주가 된 이후 처음으로 그룹의 지원과 그룹사 시너지를 활용한 첫 수주라는데 의미가 있다. 그룹 최고경영진의 전폭적인 입찰 참여 지원과 ...
#쌍용건설
#아이티
#중남미
#태양광사업수주
#해외건설명가
원문링크 : 쌍용건설, 아이티 태양광 사업 수주 중남미 첫진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