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좋아도…건설사 채용 계속


경기 안좋아도…건설사 채용 계속

최악의 건설경기로 건설사들이 긴축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신규인력 채용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그간 쌓아둔 수주 일감에 투입될 인력 채용 필요성 때문이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지난달 공채에 나섰던 계룡건설, 현대건설, GS건설, DL건설 등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 계룡건설은 오는 15일 낮 12시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받는다. 모집부문은 신입사원의 경우 건축, 토목, 설비, 전기, 관리(일반관리) 등이며 지원자격은 관련 전공자(단 관리 부문은 전공무관),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로 2024년 4월 입사 가능한 자 등이다. 경력사원은 건축, 설비, 전기/통신, 부대토목, C/S, BIM, 토목 등이며 지원자격은 직무별 경력충족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필수(건축, 설비, 전기/통신) 또는 우대(기타 부문) 등이다. 계룡건설 취업정보, 2023 시평액·도급순위, 연봉 (족보) 계룡건설은 코스피상장 종합건설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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