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신입사원 채용… 건축·토목·플랜트·안전 등 8개 부문

[건설워커 잡톡 2024-02-19] 글로벌 건설명가 쌍용건설이 2024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기간은 2월19일부터 3월 3일까지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202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건설업 3년 미만의 직무 경력 보유자(주니어 엔지니어)로서 국내 및 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지원분야 관련 국가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서류전형 팀장/실무면접(ZOOM) 온라인 인적성 임원면접(1,2차) 합격자 발표순이다. 채용 최종합격자는 올해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연속으로 신입·경력, 인턴사원 등 총 650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국내 건축과 토목 현장, 해외 플랜트 건설사업 등 국내외에서 수주 현장 증가와 안전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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