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일 미래차 검사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한국-독일 미래차 검사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독일 자동차 검사기관(KÜS)의 대표이사(Peter Schuler)를 포함한 임원단이 8월 24~25일 이틀간,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을 방문했습니다. 한국-독일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독일의 자동차 검사기관 임원진은 한국 방문 일정동안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 정면충돌 테스트 시연회를 참관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전용 테스트베드인 K-City를 견학했으며,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에서는 한국의 자동차 검사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율주행자동차 검사를 위한 테스트벤치를 방문해 미래 자동차 검사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5월 16일 (월) 독일 로스하임암제에 위치한 KÜS 본사에서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개발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요. 자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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