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IT기기, 자동차는 해킹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달리는 IT기기, 자동차는 해킹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최근 자동차는 달리는 IT기기와도 같습니다. 자율주행을 위한 카메라, 라이다 및 레이더 센서 등이 사용되고 있고, 이런 첨단 장비를 돌리기 위한 컴퓨터, 반도체가 탑재됩니다. 또 통신망을 이용해 이런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죠.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동차의 문을 열거나 시동을 걸고, 자동차의 위치를 비롯해 각종 정보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죠. 이런 첨단 자동차는 해킹에서 자유로울까요? 자동차를 해킹하는 시대가 되다 종종 전세계의 해커들을 대상으로 해킹 대회가 열리곤 합니다. 해킹 대회를 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해킹에 취약한 시스템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고, 보안 프로그램 제작에 도움을 혹은 직접 제작해주기 위해서 해킹 대회를 개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0년대 중반부터 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는 해킹 대회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디지털 기술이 자동차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여러 자동차 제조사가 스마트폰과 연동 시스템을 내놓았기 때문이죠. 또 어떤 자동차는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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