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차량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통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는 시내버스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내버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버스기사의 운전패턴을 분석하여 위험요소를 안내하고 고장위험 예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공단은 시내버스 안전도 강화를 통한 지역 대중교통의 안전성 제고 및 준공영제 시스템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과기정통부의 지원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전담하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창원시와 함께 시내버스 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 서비스 사업을 추진해왔는데요. 민간 협업을 통해 시내버스 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 서비스를 활용한 실시간 버스 상태를 안내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시내버스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운행 중 발생하는 차량의 연비와 전비, 버스 검사 이력 등 테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술은 지난달부터 창원시내 700여대의 시내버스에 도입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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