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아들 육아전쟁 기록 2탄


연년생 아들 육아전쟁 기록 2탄

금요일 저녁 우리부부는 아들 둘을 재우고 조용히 치킨을 아주 맛있게 먹어보려는 큰 계획을 세웠다 방문포장으로 주문 후 남편이 첫째를 데리고 마실겸 다녀오기로 했고 그 사이 나는 둘째가 푹 잘 잘수 있도록 목욕을 시키고 재우기로 했다 결국 우리는 다 식은 치킨을 아주 조용히 먹게되었고 8시 34분 이 글을 쓰는 지금 … 자다깬 첫째를 재우러 방으로 들어와 같이 누워있는중 … 남편이랑 마음편하게 치킨 먹고싶다 아이들이 태어나기전 평범하고 당연했던 일상들이 너무나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 요즘 남편과의 짧은 이런 순간들이 아주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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