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엄마이기 이전의 나에 대해


[오늘의 일기] 엄마이기 이전의 나에 대해

현재 전 20개월 8개월 형제 육아중인 평범한 엄마에요 연달아 임신 출산을 하면서 매일 집에서 육아하며 살림하며 지내다보니 점점 사회와 단절되어 가는것 같다 라고 느낄때마다 우울함이 생기더라구요 성격이 긍정적인편인데도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서인지 요즘 나를 위해 가치있게 쓰는 시간, 동기부여도 되고 나 스스로를 성장할 수 있는게 어떤게 있을까 찾아보고 행동으로 옮겨보는 중이에요 매일 똑같이 살림하고 육아중인 엄마이지만 그 이전에 나자신도 있자나요?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없는 하루를 시작하겠지만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커피 한잔 또는 차한잔 마시는 여유를 줘야겠어요! 육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워킹맘대디분들 더더 화이팅! 리스펙c 그냥 새벽 감성에 이런말 저런말 적어봤오요.. 눈뜨면 비공개로 돌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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