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1년 뒤라~~~~~나의 미래는 이랬으면 좋겠다~~하고 생각은 해봤지만 막상 1년 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네요.저는 음~~ ㅋ지금은 직장을 다니지만 큰애가 3학년이 되고 작은애가 5살이 되면.. 개인 프리렌서로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ㅎㅎㅎㅎ저의 1년뒤 모습이 궁금해 지는 지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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