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불부합지 사례 : 경계를 침범했다고 소송까지 당한 건축주


지적불부합지 사례 : 경계를 침범했다고 소송까지 당한 건축주

네 그게 접니다.. ㅠㅠ 작년 5월에 지적불부합지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내 건물 만들기의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 측량과 지적불부합지 1탄 건축행위를 하기 위해 토지를 매입하거나 내가 보유한 토지를 검토하는 경우, 토지이용계획원, 등기사항전... blog.naver.com 내 땅을 측량했을 때, 1. 이웃과의 경계가 맞지 않거나, 2. 공부상의 길이 및 면적과 현실이 맞지 않거나, 3. 심지어 측량자체가 되지 않거나, 하는 등의 사례들이 있다고 했죠. 사실 이 시기에 지적불부합지를 주제로 글을 쓴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땅을 사고 토지를 측량해보니 현실과 공부가 맞지 않아 옆 필지와 갈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공격적인 내용증명이 오고 갔고, (주로 제가 당하는 쪽 ㅠㅠ) 기어이 소송까지 들어왔습니다. ㅠㅠ 다행히 지금은 잘 해결되었는데요. 오늘은 경계침범으로 인해 옆 필지와 박터지게 싸우게 된 사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 생각보다 흔한 경우입니다. 부디 이 글이 누군가에게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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