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 고르는 중입니다(3편) : 운명적인 만남


건물 외벽 고르는 중입니다(3편) : 운명적인 만남

건물 외벽 고르는 중입니다(1편). 엘리베이터에 이어 "고르는 중입니다" 시리즈 두 번째입니다. 건물 외벽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 blog.naver.com 건물 외벽 고르는 중입니다(2편) : 실망스러웠던 첫 업체. 1편에 이어 작성합니다. 먼저 기사부터 하나 보시겠습니다. 아무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했던 홍대의 평범한 ... blog.naver.com 1편과 2편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첫 업체와의 미팅을 마치고 기분이 안 좋은 상태에서 두 번째 업체로 향했습니다. 비슷한 양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요. 그런데 웬걸 두 번째 업체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자마자 바로 담당자가 나와서 반겨주었습니다. 어떻게 오셨냐고 묻기에 "어제 연락을 드린 건축주인데, 외벽에 붙일 화강석을 알아보러 왔다"고 답변했습니다. 바로 전시장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전시장을 봤는데, 딱봐도 처음보는 돌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만날 보고 질려하던 이런 화강석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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