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나의 해피했던 크리스마스


2019 나의 해피했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레나트의 본가에 함께 내려갔다. 독일 기차가 스트레스를 줄 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출발했는데, 눈치게임에서 이긴 건지 생각보다 기차 좌석도 널찍했고 연착도 없었다. 웬일일까.. 항상 그랬듯이 레나트의 나를 문 앞에서 반겨준 루이스. 귀엽..! 레나트의 부모님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앞으로 며칠 동안의 계획들이 어떻게 되는지 들었다. 바로 다음날은 레나트 부모님이 생일파티를 해서 많은 손님들이 온다고 했다. 다음날 늦잠을 자고 일어나 하멜 시내로 산책을 나갔다. 12월 독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던 크리스마스 마켓, 역시 하멜도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직접 만든 빵들과, 음식들. 레나트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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