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간단한 배추 동치미


쉽고간단한 배추 동치미

난생처음으로 동치미를 담아보았다. 아버지께서 대장암 수술을 하시고 자극적인 고추가루 김치를 당분간 못드시므로 백김치와 동치미를 한번에...

동치미에 배추가 곁들어지니 훨씬 아삭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함께 담아보았다. 일단 마트에가서 동치미용 무를 두개사왔다.

동치미용 무는 원래 작고 동그랗고 깨끗한건데...왠 무가 그리 큰지...키 170정도의 여자 종아리만했다. 그래서 두개만 사서 두동강이씩 내고 다시 반씩 갈랐다.

배추는 어머니께서 지인이 직접 재배한거라며 두포기 주신거로 해결. 배추겉잎을 따고 밑둥도 제거해서 잘 손질하고 씻은 후, 반정도만 칼집을 내어 손으로 갈라주고 ...

위에 칼집을 6센치가량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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