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쓰는편지


아이에게 쓰는편지

요즘들어 유난히 징징거리는 다뽕. 5살정도부터 좀 덜 징징거리는거같아 서로 사이좋게 지냈는데..요즘 부쩍 잘 울고 징징거린다. 잊혀졌던 분노모드가 다시 돌아오고있다. 특히 아침부터 징징거리면서 우는소리내고 인상쓰고있으면 ... 나도 화를 참지못하고 폭발을 하고만다. 오늘아침도 징징징징....결국 소리를 지르고 손이올라가고...ㅠㅠ 아이는 울다지쳐 졸려 머리가 넘어갈때까지 울어버린다. 마치 억울하단듯이 악을쓰며 고집을부리고 운다. 그러면 정말 안아주기는 커녕 더욱 크게 화가나서 나조차도 주체할수가 없게 되어버린다. 한동안 없어졌던 모습들이 요즘 왜 또 반복되는것일까..무엇이 문제일까...아이? 나? ,,누구의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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