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공의 최악의 서비스.안탄다 두번다시.....


제주 항공의 최악의 서비스.안탄다 두번다시.....

2016년 8월9일 일본(칸사이 공항)출국시 겪은 제주항공의 최악의서비스. 15키로 수화물 규정을 몰랐던 저는 추가 수화물 요금을 냈습니다. 바빴겠지요 한국 직원은 한국 본사에서 파견나간 직원이 아닌가요? 서비스에 대해 ㅅ자도 모르는 듯 어쩜 그리 불친절한지.... 제가 짐을 두개 맡기는 거때문에 다시 생각해보고 오겠다고 했더니 짜증섞인 얼굴로 응대 하더군요 오늘만석이라짐을 두개 다 맡기라고.... 이름을 못본게 아쉽네요 광고비로 큰 돈쓰느라 서비스는 최악으로 가고 잇어서.. 아무튼... 실망입니다 일단 다른 일본 직원에게 다시 발권을 하러 갔고 카드결제로... 4000엔을 냈죠. 그런데 카드를 결제하던 일본 직원이 잘못하여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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